시편 1편 복있는 사람아
복있는 사람아~ Blessed are you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에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이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 하루를 어떻게 시작했니? 나는 하루라는 날이 시작되기도 전에 너를 생각하며 너를 그려본단다. 너가 일어나 눈을 뜰때 나를 만나러 나아오길 얼마나 고대하고 있는지 아니? 나의 마음이 날개가 있다면 너의 마음에 살포시 앉아 너를 맞이하고 싶구나 너의 마음에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시간들에 잔잔한 바다 위 돛단배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듯 하루를 너와 함께 할꺼야 언제든 나를 찾으렴 나를 부르렴 나의 손을 잡으렴~~
딸아 너는 복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오직 나의 이야기를 즐거워하고 밤낮으로 생각하는 자인것을 알아 이 아름답고 존귀한 삶이 너의 인생에 풍성한 열매을 맺게 해주고 찬란하고 빛나는 하루하루를 기뻐하며 누리고 살꺼야 이미 너는 나와 함께 그 삶속에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복을 누리고 있지 때론 비틀거리고 때로 정체된듯한 순간에도 너의 마음과 생각에는 나로 가득차 있다는것이 놀랍고 아름답단다 너의 자체를 변함없이 사랑하지만 나의 길 위를 걷는 너는 부족함이 없는 나의 사랑 나의 왕관이란다
사랑하는 주님~ 주님이 가르쳐주신 아름다운 편지를 통해 저는 오늘도 주님의 길을 걷습니다. 오늘 일어날때도 일을 할때도 운전을 할때도 또 집안일을 할때도 잠시 앉아있는 시간에도 나의 생각과 마음은 당신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나를 위해 새겨주신 편지가 내 마음에 도장처럼 새겨집니다. 복된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누가 뭐라해도 그 길로 나아갑니다. 그 길은 나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강하게 하며 당당하게 합니다. 나의 발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오늘도 주님을 즐거워하고 주님을 누리며 주님을 생각하는 찬란한 복된 하루를 누려봅니다
시편 1편
Blessed is the man who walks not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nor stands in the way of sinners, nor sits in the seat of scoffers;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He is lie a tree panted by streams of water that yeilds itsfruit in its season, and its leaf does not withe. In all that he does , he prospers.
The wicked are not so, but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drives away.
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congregation of the righteous;
for the LORD knows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foe wicked will p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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